라운드 2는 정말 어렵다고 하네요. 제가 봐도 이걸 어떻게 중학생이 풀까? 하는 의구심이...(2022 넥슨청소년코딩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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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2에 참가한 너나코의 학생들이 지난 주말 시작한 첫번째 경연에서 크게 당황했다고 합니다.

총 4문제가 출제되었는데,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했다고 합니다.

오직 4문제로 본선진출자 60명을 가려내야하니,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난이도가 꽤 높아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문제자체를 이해하는데에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네요.

 

2021 넥슨청소년코딩챌린지 라운드1 문제입니다. 출제문제가 궁금하다면 참고하세요~

https://nypc.github.io/2021/2021_online_3.html

근무표 짜기

← 목록으로 근무표 짜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서 넥슨은 재택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다만, 각 개발자들에게는 반드시 사무실에 출근하는 날수가 지정되어 있다. 매일매일 게임 개발자들은 출근할 수도, 재택 근무할 수도 있지만, 주어진 기간 동안 자신에게 주어진 출근하는 날수만큼 반드시 출근해야 한다. 또한, 매일매일 사무실에는 최대 근무할 수 있는 사람 수의 제한이 있으며, 이보다 많은 사람이 출근해서 일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총 일하는 날이 5 5 일이고, 4 4 명의 개발자들마다 반드시 출근해야 하는 날이 다음과...

nypc.github.io

 

 

코딩언어(파이썬, C, C++,자바 등)를 배우는 이유는 그리 거창하지 않습니다.

단지, 코딩언어의 문법과 규칙을 배우는 것 뿐이니까요.

그럼 코딩언어를 배운다고 코딩을 잘 하게 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영어라는 외국어의 문법과 규칙을 배운다고 

외국인과 대화를 잘 한다고 보장할 수 없는 것처럼요.

 

코딩언어는 어떤 목표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바로 문제해결을 위한 도구일 뿐인거죠.

우리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문제들은 인간의 머리로는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컴퓨터의 도움을 받는 것이고

컴퓨터에게 문제해결방법을 코딩언어로 명령하는 것입니다.

 

코딩을 배운다는 것은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이번에 개최한 넥슨 코딩 챌린지 역시, 

제시된 문제의 지문을 이해하는 것조차도 어려웠을만큼, 문해력이 강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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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코 코딩클래스에서는

파이썬의 문법을 게임제작을 통해서 습득합니다.

동기와 흥미를 더하고 지루함을 덜어내는 데 효과적입니다.

 

파이썬의 문법을 일정부분 진행하게되면,

정보올림피아드 및 NYPC 등 각종 코딩대회의 알고리즘 기출문제들을 해결해 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의 코딩스킬은 급성장하게 됩니다.

 

 

너나코에서 초5부터 파이썬으로 시작해보세요.

2명 소수정원으로 집중력있고 재미있게 코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경력18년의 경험과 노하우는

코딩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주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너나코에서 제대로 된 코딩을 시작해보세요.